
이런거 좋아라 하실지 모르겠네요.^^
사진첩에 고글 올리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도 한때는 고글을 모았었습니다
오클리 A프렘
98년이었나 처음 나올때 부터 모아서 칼라별로 총 13개 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까... 모으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다 정리하고 고글 대안으로 시작한게
스노우보드,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스티커와 스티커 소스입니다.
스티커의 경우 지인들에게 몇번 털려서 지금은 거의 1000여장 정도 있지만...
가끔 박스를 열어보면 흐뭇한게...
내가 오타쿤가...하는 생각이..--;;;
돈두 안들고 괜찮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실까 해서 특이한 소스라 올려봅니다.
Circa + Venue + GoreTex + Airblaster/Lif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