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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비발디 스키보관소에서 바지 훌러덩 벗고 대담하게 옷갈아 입는 분들이 있군요...
놀라울뿐입니다... 유리벽인데;;;
2010.12.20 09:20:40 *.161.26.139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되나바요..;;
새벽에 성우 주차장에서 자는데 옆차 남자분들 훌렁훌렁 벗더군요.
그닥 눈이 호강스럽지는 못했지만 ㅎㅎㅎ..
젊어뵈지도 안터만 뼈에 바람들면 어쩌려구 길에서 옷을 벗는지ㅋㄷㅋㄷ
2010.12.20 09:21:03 *.96.12.130
모르셧던거거나. 빛의속도로 바지를 갈아입을 수 있다는 잣인감 ㅇ_ ㅇ?;;
2010.12.20 09:22:08 *.148.215.1
토욜에 휘팍에서는..
장비렌탈샵 앞에 코인락카가 있는데..
외국인(남4, 여1) 이 옆에서 옷 갈아입더군요;;
제가앉은 의자옆에서는 여자 외국인이 바지 & 타이즈도 벗더라는 ( O , . O ;;)
이래서 서양인은 대인배구나... 했습니다... 응???
2010.12.20 10:34:02 *.42.97.21
아... 내년엔 휘팍으로 가야하나..
2010.12.20 10:57:21 *.148.215.1
휘팍을 추천합니다-_-ㅋㅋㅋㅋ
2010.12.20 09:22:13 *.1.96.230
톨후드 긴거 입고 바지갈아입으면 안보이지 않나요?
2010.12.20 09:23:04 *.161.26.139
바지 입을람 학다리자세가 잠시 되죠'-'? 훗.
2010.12.20 12:45:12 *.116.43.90
악 ㅋㅋㅋㅋ
2010.12.20 09:25:22 *.167.119.115
제 친구넘도 자주 갈아입는데 ;;;
2010.12.20 09:27:56 *.149.210.13
성우 서관 1층 캐비닛 앞에서 바지 훌렁 벗어서 보호대부터 입는 남자 있습니다.
보호대 입었으면 얼릉 바지 입을 것이지!!!
캐비넷에서 이것저것 정리도 하더이다~
정말 눈이 썪는 기분, 불쾌했습니다.
그 앞 의자에서 부츠 벗고 있었는데...
난 유령? 여잔데....ㅡ.ㅡ;;;
2010.12.20 09:29:17 *.144.219.204
뭐 급하면 쿨하게 옷갈아입을 수도 있는거죠~
찜질방 도입 초창기에...
빨가벗은채 찜질방에 들어갔던 사람도 있습니다
뭐 제 얘기는 아니구요
친구..친구얘기임
2010.12.20 09:34:58 *.50.177.29
하이원은 여자분들도 라커 문 열어좋고 갈아입으시는데요..
2010.12.20 09:37:52 *.117.103.93
하이원이 진리이군요
2010.12.20 10:35:00 *.42.97.21
내년 "투" 베이스 확정!!
2010.12.20 09:53:50 *.138.26.170
톨티입으면되죠 ㅎㅎ
2010.12.20 10:11:08 *.140.166.198
ㅎㅎㅎ 저도 가끔 차옆에서 갈아입는데 요즘은 추워서 그냥 보드복 입구 다녀여~~ㅎㅎ
2010.12.20 10:11:48 *.6.1.2
대명에서 제 옆에 여자분이 훌러덩 바지 갈아입는거 보고
그 이후로 저도 걍 장비보관소에서 바지도 갈아입어요.ㅋㅋ
물론 처음에 기둥이 가리는 구석진 자리예약하지요ㅋㅋ
2010.12.20 17:00:53 *.144.66.129
왠지 저같은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되나바요..;;
새벽에 성우 주차장에서 자는데 옆차 남자분들 훌렁훌렁 벗더군요.
그닥 눈이 호강스럽지는 못했지만 ㅎㅎㅎ..
젊어뵈지도 안터만 뼈에 바람들면 어쩌려구 길에서 옷을 벗는지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