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병원 왔는데.. 역시 말 못하는 반려동물이 아플빠에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라는 말은 떠나질 않네요.. 애호가가 아닌 이상 미련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 그래요..ㅠㅠ 병원도 무서워해서 머리 박고 안나와요.. 참 다음주에 비가 또 내린다는데.. 시즌도 짧은데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아이엠그루트

2020.01.22 12:58:21
*.37.163.155

애들은 아프단 소리도 못해요~ ㅠ ㅠ 그래서 항상 더 안타깝답니다~ 얼른 좋아지길 바랄께요~

RukA

2020.01.22 13:02:48
*.62.175.87

감사합니다^^

머찐지니

2020.01.22 13:00:12
*.125.240.26

누구든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은  아프면 힘듭니다~~~힘내세요~~!!

RukA

2020.01.22 13:03:17
*.62.175.87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퀵고스트(실력없이매년나이만)

2020.01.22 13:00:20
*.33.153.184

둘째라해서..... Dog혈통?! 울부짖으신게?!!!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빨리낳기를!!

RukA

2020.01.22 13:03:55
*.62.175.87

첫째 둘째는 고양이 입니다ㅋㅋ 셋째가 댕댕이

퀵고스트(실력없이매년나이만)

2020.01.22 13:30:27
*.33.153.184

ㅎㅎㅎ 그래서 화음?! 을 잘하시는군요??!!! ㅋ ㅎㅎㅎ
조심히 약 잘챙겨 들어가세요 !!
전 눈오는 하이원 두고 와야 되네요 ㅋ

라라이더

2020.01.22 13:03:16
*.226.207.214

사람은 말이라도 하지만 반려동물들은 말도 못하고 끙끙 앓으니 더 안쓰럽네요 ㅠㅠ 어여 건강하게 뛰놀길...

RukA

2020.01.22 13:05:31
*.62.175.87

그나마 믿고 갈 수 있는 동물병원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ㅎ

어드반84

2020.01.22 13:10:38
*.220.217.246

ㅇ ㅏ 순간 제가 아는분이 아닌가 싶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RukA

2020.01.22 13:16:20
*.62.175.87

왜 때문이죠??!

어드반84

2020.01.22 13:19:45
*.220.217.246

첫째는 딸인가요?

돈까스와김치찌개

2020.01.22 13:24:03
*.62.215.111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렴...ㅠ

RukA

2020.01.22 13:45:40
*.128.120.221

아프지 않고 잘 자라주는게 제일이지요 ㅠㅠ

ⓟⓘⓝⓚ키티

2020.01.22 13:29:37
*.58.121.18

그맘이해합니다 저도 제가대신 아프길 바라거든요
안아프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RukA

2020.01.22 13:46:13
*.128.120.2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려인들은 대부분 같은 생각일꺼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공감되는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라스베가

2020.01.22 13:31:19
*.119.120.110

머리 박고있는거 안쓰러워요 ㅠ


얼마나 무서웠으면 ㅠ

RukA

2020.01.22 13:46:28
*.128.120.221

ㅠ_ㅠ병원만가면 머리 박아요 

닭죽대왕

2020.01.22 13:37:43
*.189.255.55

남일 같지가 않군요.

저도 노령견 남매랑 같이 살고 있는데...

어떨땐,, 자다가 움직임이 없으면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나 숨 쉬고 있는지 체크하기도...

모쪼록 아픈데 없이 20살까지만 함께 해 주었으면...


RukA

2020.01.22 13:47:18
*.128.120.221

닭죽님 아가들도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함께 해주리라 믿습니다!!

에메넴

2020.01.22 13:43:41
*.104.29.132

고양이도 키워요? 


나 한번만 만지게 해줘요!!


고양이라고는 안했;;으응?

RukA

2020.01.22 13:47:44
*.128.120.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만지실꺼에요??? 만져지러 갑니다 어딥니까 거기 

Anania

2020.01.22 13:50:18
*.102.0.54

위댓글보니 루카님 그렇게 봤지만 일관성있으시네요. 


둘째가 언능 나았으면 합니다 ㅠ

RukA

2020.01.22 13:51:30
*.128.120.221

자칫 잘못하면 신장쪽 질환이라 첫째 둘째 둘 다 같은걸로 고생이네요;ㅅ; 

감사합니다^^

카드값죠체리

2020.01.22 16:00:22
*.233.5.245

ㅜㅜ.. 저런... 말못하는 반려동물이 아플때 정말 가슴찢어지는거 같아요 ㅠㅠ

얼른 나아 예뿌나 ♥ 그나저나.. 하얀털 한번 안아보고싶네요..(?)

RukA

2020.01.22 16:48:15
*.62.175.87

털 쪄서 폭신폭신합니다 꺄하

D-Mon

2020.01.22 16:10:08
*.195.220.12

얼마전에 어떤글을 봤는데,

반려동물이 한마디만 할수있다면 제일 듣고싶은말이 뭐냐 묻는 질문에

베스트 댓글이 "나 아파.." 였죠,

그 글보고 얼마전 신장결석으로 고생한 우리 아들 안고 얼마나 울었던지 ㅠㅠ

우리아들도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RukA

2020.01.22 16:49:01
*.62.175.87

에고..ㅜㅜ 분명 아프지 않고 건강이 될거라 믿습니다
나 아파.. 이건 엄청나게 와닿네요

♥마테호른

2020.01.22 17:25:27
*.7.48.61

초음파 쇄석술로 빨리 치료하세요

놔두면 너무 아파요

비타민부족

2020.01.22 19:06:54
*.4.38.167

차라리 아프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ㅠ

RukA

2020.01.23 01:58:36
*.128.231.113

조금만 아파도 바로 대려가죠 ㅠ.ㅠ 말이라도 한다면..

항상 건강하길 바랄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18407
194659 무주 우중 보딩 다녀왔습니다.. file [15] 아로새기다 2020-01-22 6 999
194658 웰팍 부지런히 탔죠? file [4] 하늘그리고 2020-01-22 3 688
194657 어제 드디어 힐턴이 잘됬습니다!!!!!!! [14] 아트로 2020-01-22 5 1455
194656 전 분명 곤지암을 왔는데? file [11] 초콜렛요정 2020-01-22 2 1918
194655 영화권 당첨 입니다 file [2] Seongminator 2020-01-22 8 494
194654 자이언티 노래 눈을 들으며.. file [2] 헐마력 2020-01-22   485
194653 쓰락시스 고집스런 스티프 함을 다스리는 2가지 방법.. 당신의 선... [7] guycool 2020-01-22 1 1000
194652 내일 스키장 갑니까? file [11] 김병장 2020-01-22 2 1930
194651 오래간만에 발견한 동년배 이성 [5] guycool 2020-01-22   1943
194650 회원님들은 장비 잘챙기시길 바랍니다ㅠㅠ.. [9] JMT 2020-01-22 10 1767
194649 400회 가능해보이네요 file [6] 쌀밥보다눈밥 2020-01-22   1307
194648 웰팍 코스하나 추가 됫네여 file [16] 리냥 2020-01-22 2 1556
194647 갑자기 드는 우한폐렴 걱정.. [5] 독학하는보더 2020-01-22   1153
194646 혼보딩과 커플보딩의 차이... file [18] 하릅 2020-01-22 2 2559
194645 날씨가 따뜻하니 서핑생각이나네요 file [11] 멜버른 2020-01-22 2 694
194644 시즌권 이용내역 조회해보니..... file [10] ckk 2020-01-22   1457
194643 오늘 오투 고글 두고가신분 [5] 개피곤 2020-01-22 12 602
194642 다수 사용자의 스팸 게시글 신고로 비공개됨 [60] 익명 2020-01-22 30 3376
194641 소소한 시즌 목표 (중간점검) file [6] 오늘의일기예보 2020-01-22 3 676
» 새벽부터 둘째가 아파서.. file [31] RukA 2020-01-22 11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