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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부츠 아우터 텅 보아를 약간 푸는 방식을 첨에는 사용 했는데.. 이거 보다는 엔도보아를 약간 푸는 것이 더 좋은듯 해요.
텅쪽 풀면 너무 소프트 해 지고...
하여간 사자마자 다 조이면 너무 스티프하여 타는 것이 불편한 괴물 부츠는 쓰락스시가 처음인듯하네요.
2020.01.22 16:01:02 *.38.21.34
2020.01.22 16:02:56 *.30.118.207
실지 타면서 발목 구부려트리는 동작시 스티프함이 중요하겠죠.
님의 증상은 발 혈관 신경 일부를 불필요하게 압박해도 생겨요.. 저는 가만히 있어도 저린 부츠는 감당을 못합니다.
저는 인사노 란 것은 안 신어봤어요.
2020.01.22 16:17:48 *.86.145.3
2020.01.23 09:03:35 *.218.73.213
아 그렇게 바뀌 었군요.. 담에 사게 되면 잘 살펴보고 골라야 겠네요..
2020.01.22 20:50:42 *.111.2.28
2020.01.22 21:35:32 *.223.19.38
2020.01.23 09:27:17 *.247.149.239
쓰락만 신고있습니다. 참편합니다 참 단단합니다. 하지만 2주 만에 거진 다 무너진거같습니다 ㅠㅠㅠ
인투이션을 해야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