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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com 서 찾아보니 완판 사태 입니다.

이전에 한번 올린 적 있는데  한번의 처리로  평생 간다는 그 왁스 대용입니다.

  한번 바르고 0도 이상에서 볓을 2시간인가 쬐주면 되나 봅니다.  광선으로 침투 된데요.  환경 오염 문제도 없나봅니다.

   이제 왁싱도  " 나 때는 말이야 " 에 나오는건 아니겠죠?

엮인글 :

한서뚱뚱

2020.01.23 15:44:42
*.254.45.7

오오. 소개영상만 봐도 정말 대단한데요. 

guycool

2020.01.23 15:46:00
*.30.118.207

저도 내년엔 저걸로 다하고 왁싱에서 자유로와지고 싶네요.

porpoly

2020.01.23 16:04:35
*.70.14.222

싸보시고 후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람에몽

2020.01.23 16:13:23
*.82.51.74

이거 한번 써 보고싶더라구요

YONEXTHRUST

2020.01.23 16:23:22
*.67.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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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8년에 팬텀 2.0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지금도 제 트러스트에 되어있고요.
왁싱의 목적이 베이스 보호라면 효과가 있으나 활주성이라면 별로입니다. 습설이나 파우더에서 눈에 들러붙어서 나가지 않습니다. 스케이팅하다가 데크가 붙잡혀서 넘어진적 많습니다.

장점이라면 일본데크인데도 단차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단점은 왁스가 마르면 하얗게되서 왁싱이 필요한데크로 보입니다. 베이스가 항상 건조해 보입니다.

캐나다 원정가서 팬텀 시공해주는 샵에 데크들을 봤는데 동일한 모습이었습니다.

guycool

2020.01.23 16:24:43
*.30.118.207

 그렇군요.. 이건 2.0 버전이라 하는듯 한데 그때도 2.0 이었나요?

YONEXTHRUST

2020.01.23 16:32:23
*.67.83.94

네 1.0 개발 시 참여할려고 했었으나 미국회사라 참여 방법이 까다로울꺼 같아서 2.0 양산 제품 나오자마자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YONEXTHRUST

2020.01.23 16:25:43
*.67.83.94

1819 1920 2시즌째 왁싱은 안하고 있기는 하나...귀찮아도 왁싱하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왁싱하고 난 다음날 첫런때 그 미끌리는 느낌은 1도 없습니다.

skyfield

2020.01.23 16:51:45
*.101.194.79

그렇군요.

방탕중년단

2020.01.23 17:45:49
*.135.4.163

UV라이트까지 다 쬐시고도 그런가요?

그렇다면 구매가 망설여 지네요.

지금 카트에 넣었는데...ㅎㅎㅎㅎ

논네보더

2020.01.23 19:43:25
*.47.1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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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인도 맘모스 스키장가서 DPS해왔던데 신터드 베이스가 익스트루드 베이스로 바뀐거 같아요.

신터드의 모공이 커서 왁스도 잘먹고 잘나가는데,

그걸 물리적으로 막은건지,  그위에 다른왁스가 잘안먹고.

잘안나간다 하더군요.. 단차에는 좋아도 습설에서는 

안나가는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 하네요..

그라인딩작업 할까 생각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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