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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기도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페이퍼 왁싱을 해야겠어요.
혹시 비가 오더라도, 슬러시를 마주하더라도 그저 탈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슬로프를 내려올 수 있도록,
왁싱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일이 조금이라도 일찍 끝났으면 좋겠네요.
2020.01.23 15:42:43 *.30.118.207
왁싱은 정원 손질이라 누가 그랬어요..
왁싱은 정원 손질이라 누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