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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회식으로.
집에 토욜새벽에 도착...
그리고는 예약한 새벽셔틀 놓치고..
오전꺼 겨우겨우 타고선 휘팍 도착~~
도착후에 게스트로들어간방에서그냥 무한 잠과 티비시청,청소...ㅋㅋㅋ
그리고 야간에 첫보딩 고고싱~
사람도 없고 대박이였네요~ 하지만 립트권의 설움.. 시간이 다되서 방으로..
그리고는 간단한 맥주한잔..................................이두잔되고 두잔이 세잔되고..
그리고 일욜 보딩후 밥을 먹고
간단한 술한잔..........................이 두잔되고 세잔되고..
결국엔 6시30분차 안타고 10시차로 집에왔네요...ㅠㅠ
이번 첫보딩 술로시작하여 술로 깔끔하게 끝난 보드장가기였네요~~^^
또가면 술안먹어야지~~~~~~~~~~~~~~~~~
PS. 시즌권도 못샀는데 자꾸 시즌방들어오라고 하는 사람들 그르지마요~~ㅠㅠ
들어가세요~ 시즌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