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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을 통해 대략 2년간..
뭐 그닥 컨텍은 없었지만...여튼간 알고 지낸 동갑내기 서른살 친구가 있는데..
그동안 제가 오빠인줄 알았다네요 ㅠ_ㅠ
난 생일도 아직 안 지났는데 ㅠ_ㅠ
난 알고 있었는데 ㅠ_ㅠ
문제는..
여전히 오빠라고 부른다는게 ㅠ_ㅠ
2010.12.20 12:57:53 *.214.1.104
다크서클땜에 친구 하고싶지 않은걸 거 입니다.
2010.12.20 12:58:32 *.140.164.28
후우...넥워뭐나 굽신;;;
2010.12.20 12:57:58 *.114.78.21
안테나:전파의 여신.
기억력에도 좀..
2010.12.20 12:59:07 *.140.164.28
그래도 비스트에 이광기 보단;;;
사실 아테나는 정말 알고 있는데 발음상에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
2010.12.20 13:25:28 *.116.43.90
과연.. .....
2010.12.20 13:11:03 *.247.158.7
가끄 오빠~~~~~~~~님;;
고글하고 반다나 꼭 하고 다니세요;;
2010.12.20 13:33:43 *.140.164.28
후우...물고기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난;
2010.12.20 13:23:29 *.218.168.218
그 분이 @@님이라고 왜 말을 못하세요; ㅠ
2010.12.20 13:34:10 *.140.164.28
후우..암속성공격 그분...;;
2010.12.20 13:31:58 *.150.226.7
생일 축하해요 ^^
2010.12.20 13:34:27 *.140.164.28
헐 감사합니다 ㅠ_ㅠ;;
2010.12.20 15:01:23 *.194.102.3
아... 이 글을 너무 늦게봤네요...
가끄옵뽜아아앙 ㅋ
2010.12.20 15:19:14 *.234.217.12
다크서클땜에 친구 하고싶지 않은걸 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