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마호텔에 1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한산하더군요.
방문객은 대충 30명 이내였는데, 감상부터 말씀드리면 좀 허전한 발표회였다고나 할까요?!
제품에대한 간단한 프리젠테이션후 진열된 제품 좀 구경하다, 카달록 하나씩 받고 돌아왔습니다.
경품행사나 에어매트 설치해서 프로들 시범보이는거 상상하고 갔는데, 좀 많이 섭섭했습니다.
오전에 딜러들 모아놓고 전시회 할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인 전시때는 그냥 남은시간
때우기위해 초대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행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