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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스타일로 시즌에 한 10번 내외루 들어가서 타구있습니다
장비욕심두 그저그렇구
타는것두 그냥 운동삼아 겨울되면 자연스레 시즌권 끊어서 다니는데
요즘장비를 못타봐서 그러는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구 기능면에서 많이 변화가 있나요?
무뎌서 그런지 기존장비(버튼커스텀) 타는데는 지장없이 타구는 있습니다 ㅎ
살로몬 오피셜 2~3년 안짝으로 된 중고보드하나 사볼까 생각은있는데 타면
와~진짜 다르구나~ 하는 이런 감이 들까요?
2020.01.30 22:39:36 *.111.2.60
2020.01.30 22:52:27 *.213.252.211
데크는 비슷비슷해요.
바인딩은 많이 좋아 졌구요.
2020.01.30 23:30:41 *.108.0.227
새 제품의 성능으로만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다만 그 세월동안 캠버나 코어의 데미지가 없다라고는 말 못하겠죠;;;
가끔씩 0708 커스텀이나 0809 롬 아티팩트를 탑니다만
확실히 세월은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그럭저럭 탈 만 합니다. ㅎㅎㅎㅎㅎ
2020.01.30 23:42:33 *.238.223.14
2020.01.30 23:54:02 *.39.162.91
2020.01.31 00:43:48 *.197.170.249
함마의 출현을 제외한다면, 성능적인 면에서 땅콩보드에서의 변화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캠버의 종류가 좀 더 다양해졌다거나,
팁의 모양이 안 둥근것들이 간간히 나온다던가,
부츠와 바인딩은 좀더 단단한 모델들이 나왔고, 스텝온같은 새로운 장착법이 나오기도 하고,
성능의 상하폭보다는 용도에 따른 좌우폭이 더 넓어졌다고 봅니다.
2020.01.31 02:11:36 *.126.35.45
rev에서
시기 소울티탄 헤머덱 순으로 바꿨는데요
가격이 올라갈때마다
아~ 역쉬 돈값을 하는구나 느끼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