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 코로나 영향으로 적음 9시 초반 휑해서 코로나
생각 안하고 설진 안좋아서 일반인도 안오나 했음
설질
1 그린 : 9시 10분 설탕에 퍼석이는 강설 맛없었는데
11시반 탈출땐 오히려 탈만했음
2. 챌린지 : 9시 30분 설탕에 초강설이나 그린보단 나음.
11시 조금 눈이 물러지니 좀더 탈만
3. 아베크 : 10시 챌린지보다 좀더 나음
전반적으로 썩 좋진 않지만
그린 첫런하고 챌린지나 아베크도 그러면 한번만타고 갈랬는데
11시 20분까지 챌린지와 아베크서 탐
급사 말곤 집중하면 적당히 카빙 무리 없음
갈수록 좀더 나아지는듯 눈이 물러져서 약간 뽀득 소리도 남ㅋㅋ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로 사람도 급격히 줄어서
다음주 추워져도 빡세게 제설 해줄진 의문임
그래도 힘내라 양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