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4,019
별 볼일 없는 실력 가진 제가 장비 탓하고 설질 탓하는데 제가 그렇거든요
어저께는 제가 더 비 살 돈은 없고 칸트와이스라는 제품을 사서 달아 봤는데
확실히 더 누워 지더라구요 물론 영상을 안 찍어 자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확실히 슬로프에 많이 누워 지더라고요
이제서야 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이제 시즌이 한 달도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또 한 시즌을 보냅니다 꿈이었던 리버스카빙 과 돌핀턴은 역시 해 보지도 못하고 끝나네요ㅠㅜ
어저께는 제가 더 비 살 돈은 없고 칸트와이스라는 제품을 사서 달아 봤는데
확실히 더 누워 지더라구요 물론 영상을 안 찍어 자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확실히 슬로프에 많이 누워 지더라고요
이제서야 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이제 시즌이 한 달도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또 한 시즌을 보냅니다 꿈이었던 리버스카빙 과 돌핀턴은 역시 해 보지도 못하고 끝나네요ㅠㅜ
잘때나 누우는거라서요..... (왜 다들 누워서 타시려고만 하는지요... 아예 포기한 일인...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 진짠가요 ? 더 누워진다니 저도 갑자기 구매욕이 뿜뿜 하네요 ㅎㅎ 스킬업은 ㅊㅊ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