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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21
휘팍 장웅아파트 2층에 머물고있는데요..
바로위 3층이 너무 시끄러워서요..ㅠㅠ
층간소음은 옆집, 대각선집 같은데서도 들어온다고해서 밤에 불켜져있는데를 찾아보았는데,
바로윗집만 불이켜져있고요..
윗층에 얘기하면 그때 잠깐 조용했다가 다시 시끄러워지네요..
걸어다니는 소리도 천장이 찌그덕 소리가 들릴정도로 쿵쿵~~걸어다니고..
미치겠네요..ㅠㅠ
두 번정도 올라가서 얘기했는데 자기네 아니라고하는데 윗층이 사람이없으면 정말 조용합니다..ㅠㅠ
사람만 들어오면 싸우는것 같이 엄청 쿵쿵 거리고,
새벽3시까지 쿵쿵~거려서 4시 넘어야 간신히 잠들고..ㅠㅠ
얘기하면 조용했다가 다시 시끄럽고..ㅡㅡㅋ
조용히 좀 해달라고 얘기했다고 보복으로 그러는지 오늘은 더 시끄럽네요..ㅠㅠ
매주반복이라 돌아버리겠어요..
좋은 해결방법 없을까요..??
한주간 스트레스풀러 스키장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가네요..ㅜㅜ
바로위 3층이 너무 시끄러워서요..ㅠㅠ
층간소음은 옆집, 대각선집 같은데서도 들어온다고해서 밤에 불켜져있는데를 찾아보았는데,
바로윗집만 불이켜져있고요..
윗층에 얘기하면 그때 잠깐 조용했다가 다시 시끄러워지네요..
걸어다니는 소리도 천장이 찌그덕 소리가 들릴정도로 쿵쿵~~걸어다니고..
미치겠네요..ㅠㅠ
두 번정도 올라가서 얘기했는데 자기네 아니라고하는데 윗층이 사람이없으면 정말 조용합니다..ㅠㅠ
사람만 들어오면 싸우는것 같이 엄청 쿵쿵 거리고,
새벽3시까지 쿵쿵~거려서 4시 넘어야 간신히 잠들고..ㅠㅠ
얘기하면 조용했다가 다시 시끄럽고..ㅡㅡㅋ
조용히 좀 해달라고 얘기했다고 보복으로 그러는지 오늘은 더 시끄럽네요..ㅠㅠ
매주반복이라 돌아버리겠어요..
좋은 해결방법 없을까요..??
한주간 스트레스풀러 스키장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가네요..ㅜㅜ
일단 한손에 칼을 들고 다시 올라가서 조용히 타이르세요
어떤 종류의 칼이든 상관없지만 손잡이 부분에
흰색 붕대를 칭칭 감으시고요..
눈은 마주치지 마시고 고개를 숙이고 말씀하시고요
마지막으로 부탁 좀 드릴께요하면서 고개를 들면서
눈을 마주치며 칼끝부분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톡톡 치세요
그리고 지그시 바라봅니다
잠시 시간이 멈춘듯 그냥 그대로 기다립니다...
어떤 종류의 칼이든 상관없지만 손잡이 부분에
흰색 붕대를 칭칭 감으시고요..
눈은 마주치지 마시고 고개를 숙이고 말씀하시고요
마지막으로 부탁 좀 드릴께요하면서 고개를 들면서
눈을 마주치며 칼끝부분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톡톡 치세요
그리고 지그시 바라봅니다
잠시 시간이 멈춘듯 그냥 그대로 기다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요새 조울증이 있어서 약먹는다고 그래요. 스트레스받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