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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나 근무여건등은 만족하면서 다닐수준인데 계약직이네요
무기계약직이라도 되면 좋으련만 사실 면접을 아직 보지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면접조차도 보지 않는게 나을까요??
혹 여러분의 동생이 합격된다면 (김칫국부터 마시기;;;;) 말리실건가요??
2010.12.20 18:58:21 *.241.1.125
단순히 계약직이라서 말리신다는 건가요?
2010.12.20 19:00:32 *.218.112.140
빈둥빈둥 백수짓 하다가 계약직 가는거라면.. 무조건 입사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되고요..
그렇지 않다면... 정말 다른 매력이 많지 않다면 계약직 정말 비추......................!!!!!!!
일하면서 공부하기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100% 정직원으로 전환된다능 보장도 없고..;;;
2010.12.20 19:20:49 *.207.222.130
다른 대안이 있다면 계약직은 비추이나
현재 다른 대안 없이 하나뿐이라면 일단 일 하는게 났죠.
2010.12.20 19:26:12 *.98.82.24
말릴 이유가 있나요? 다 계약직으로 시작하는거죠 뭐 ~ 허허허~~
2010.12.20 19:56:08 *.96.12.130
일단 입사. 일하면서 2년 차기전에 면접보러 다니는 것도 방법.
2010.12.20 20:01:42 *.44.70.127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라면 비추
찬밥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니면 입사 ㄱㄱ
2010.12.20 20:01:59 *.226.220.21
2010.12.20 21:36:53 *.151.159.24
노는것보다 낫고 경력 못받는다쳐도 1~2년 일하고 괜찮은데 신입으로 쓰셔도 메리트 있습니다.
2010.12.21 05:56:59 *.135.98.18
계약직으로 다니면서 뭔가 동기를 얻어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도 있지 않을까요...?
제 여동생은 계약직으로 헤드헌터 회사 들어갔다가 뭔가 열심히 하더니 일어시험 1급인가 뭐 받고 일본에가서 일하고 비지니스 스쿨인가 다니고 그러던데요...?
2010.12.21 07:56:13 *.159.88.136
단순히 계약직이라서? 전 안말립니다.
2010.12.21 08:16:31 *.241.147.32
다른 대안이 없다면 말릴 필요까지야.. 없을거 같습니다.~
단순히 계약직이라서 말리신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