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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년차 되는 솔로 보더입니다.
보통의 일정은 새벽 셔틀로 들어가서 초코바등의 싸간 간식 먹으면서 열심히 타고, 3시 넘어서 사람 많아지면 철수하여
한가한 식당에서 늦은 점식을 먹고 5시 셔틀 타고 돌아오죠.
혼자 잘 놀고 밥도 잘 사먹고 다른 건 이제 다 익숙해졌습니다. 실력은 안늘고 이런것만 익숙해지더라는... ㅜㅜ
그런데 아직 정설시간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혼자 타시는 분들 정설시간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잘해야 일주일에 한번 스키장 가는 신세라 더 놀고 오고 싶은데 도저히 정설시간에 어디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붐비는 주말 스키장에 혼자 편히 쉴곳도 없고, 같이 놀아줄 이들도 없고... ㅜㅜ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차안에서 담아온 드라마&영화 보던가...아니면 꽃보더 구경하러 돌아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