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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차 꼬꼬마 밑재입니다.
요즘 엄청나게 정말.. 슬럼프가 생겼네요.
3번째 오는 슬럼프인데.
시간이시간이라 리플이 많이 안달릴것같지만 위로라던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글이 깁니다. 으... 부탁드립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일단 첫번째 슬럼프는 올해 7월에 웅플이였습니다.
실력이 잘안늘지만 그냥 어떻게 저떻게 타던와중에.
웅플킥에서 백플립을 했습니다.
그전까지 워터점프. 에어메트킥. 원정갔을때 파우더 킥이나 파우더 설질에서 깔짝이던 플립이였습니다.
그냥 습설에 단단하다고 하면 단단하다고 할수있는 킥에서는 처음이였죠.
근데 대번 실패해버려서 어깨 인대를 다치는 경험을 했죠.
그후에는 완전 '아 뭐이렇냐.. ' 하는마음에 정말 보드 접을까.. 하는생각과 동시에 상심을 했죠
그후에 차차 나아져서 9월쯤인가 8월쯤에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웅플킥에서 베이직을뛰는데.
찢어진 바지단이 걸려서 립끝에서 역엣지가걸렸습니다.
사람들은 '로데오나 원에리를 하는줄알았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대충그렇게 그때도 크게 다치고 보드접자.
못타겠다 난 안돼나보다
라는마음으로 그냥 저냥 보드를 접었다가.
시즌시작해서 다시탔죠.
그렇게 올시즌 10번인가 15번인가의 보딩을 할즈음에..
지산에서 오늘 정말재밌다. 플립 한번 해보자.
란생각으로 프론플립을 걸었는데
그대로 날라가서 구르다가 노즈가꼽혀서 프론플립이 돌아가더군요.
이 이후로 완전 상심해서 지금 보드타기도 싫고.
그렇네요 비트빠르고 템포빠른노래를 귀에 꼽아놔도 보드장만가면
그냥 발라드가 됍니다.
지루하다고 해야돼나..
보드는 정말 좋아하는데 이걸 도대체 어째야돼나요.
지금생각같아선 플립을 성공해야 한발 도약하는 기회가 됄것같은데.
도저히 지금 이상태론 성공할것같지가않네요.
재밌게 타고싶은데 몸이 아파서그런건지 재밌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이새끼가 왜이러나..' 라는 분들도있겠지만
나름 중요한 질문이라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발 도움을 주세요.
재미가없어 미치겠습니다.
저보다 잘타셔서,,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