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시즌이 끝나갑니다....
시즌권이 3장인데...(그냥저냥 사다보니...싸게 사게 되어...)
와이프가...내년도엔....아이도 나오니....
강원권1장이랑 가까운 경기권1장만 사랍니다....
전 불혹의 나이도 넘다보니 보드를 그만 탈까 했는데....
와이프때문에...2장 사서 더 타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제 와이프는 작년 보드배우겠다고해서...
신상으로 장비와 의류 다 사줬는데....
임심으로....택도 그대로.....ㅠ
그냥...유부남님들께 드리는 염장글이니....
부러워만 하십시요....
빨래방에서 심심해서 그냥 글 써봅니다 ㅎㅎ
와....부럽네요 ㅜㅜ 저도 시즌권2개 끊기는 했지만 18갤 딸래미 키울라니 당최 찬스가 안나서 ㅜㅜ
거의 못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