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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레귤러 덕스탠스로 급사 슬라이딩턴 연습 중인데
무게 중심에 관련된 궁금증이 있어 질문 드려봅니다~
토턴의 경우에 턴 진입 시 전경의 느낌을 주고 턴이 끝날 때 후경으로 마무리를 하는 편인데
이 방식이 가장 안정적으로 느껴지는데 원래 급사에서는 후경으로 마무리가 되는게 맞는 무게중심인가요?
그리고 힐턴 시에는 전경으로 시작해서 중경으로 마무리 하는 게 가장 안정감이 드는데
토턴과 힐턴의 무게중심이 각각 다른게 정상인건지 잘못된 방법에 익숙해져 가는건지도 궁금하고
급사 슬턴 무게중심을 어떻게 주는게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시즌이 다 끝나가는 중이라 레슨은 힘들 것 같아서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https://www.youtube.com/watch?v=Ysg0P2OliIU&t=63s
요거 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