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나갔다 들어오니,
사무실에 택배가 와있네요.
뜯어보니,

요녀석이 들어있는데..
이걸 뭐할라꼬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상에 장난감이 하나 늘었습니다;;
여기 명동엔 눈이 계속 내리고 있어요.
인도도 걸어다니기 좀 미끄럽구..
퇴근길엔 차 놓고 대중교통 이용해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아무튼,
스키장 사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을 직장인 보더들 모두 힘냅시다!! 로 급 마무리..ㅋ
덧. BTS는 바트심슨 때문에 쓴겁니다. 전 보드타고 싶지않아요. 아니에요. 전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ㅠ0 ㅠ
괜찮아~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