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땡 첫 런은 테크노로 시작
초강설로 쭉쭉 카빙하면서 기분좋게 라이딩했으나
중간중간 돌덩이 감자에 걸리면서 손가락 아작날뻔...ㅠㅠ
그담부터 쫄아서 테크노 5런동안 슬롭에 감자밭 보이면
피해다니기 바빴음.....
펑키, 힙합슬롭도 마찮가지 상태였음
막판에 클레식/째즈코스 탔는데 상대적으로 감자가 적어
4번정도 라이딩 후 접었습니당 (째즈 상~중단까지 굳굳)
째즈 하단은 설탕이라서 설렁설렁 내려왔네요ㅎㅎ
내일이 진짜 좋을것 같습니다!!!달리십쇼~~~~^^
보드장 소식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