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어제도 이번시즌 최초 보딩이였지만..
그래도 몇 시즌을 시즌권을 끊어서 보냈는데.....
얼굴 전혀 무장안한 꽃보더들이.. 꺄악 거리면서 초중급 코스에서 혼자서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하지만 우리생각과 달리 접근해서 가이드를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당일 뜨네기 손님이라서 내 시간만 뺏기는데다..
솔직히 남자라도 아무나에게 그렇게 쉽게 접근하진않죠..
여튼 그에 반해 체관.. 안쉬고 계속 다닌지 16년정도군요.
그 사이 가장 오래 쉰게 훈련소 1달.. (아..전 병특 출신입니다;;)
여튼 첵관도 서울 부산 합쳐서 30군데 정도 다녔는데.. 확실히
첵관에서 이쁘장한 여자오면.. 그 30군데중에 25군데 정도는
다 집적거립니다. 나머지 5군데는 다 저같은 사람들만 있었나봅네다.
그 집적임의 핵심은 남자 트레이너 및 직원. 2순위로 터줏대감같이
놀고 있는 아저씨들.
음.. 결론은 슥히장에서 남자들이여.. 용기를 가져라~~~.
ㅇㅅㄱㅇ
잘못하면 뒤에서 따라오는 남친이
님 맞을래요? 할지도 ㅋㅋ
체육관!! 그러고 보니 체육관이란 말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헬스장이란 말도 잘안쓰죠 ㅎㅎ
센타 or 휘트니스 등등...으로
세월도 흐르고 말도 흐르네요^^;;
뒤에서 족발당수를 남친사마께서 날려주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