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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쥐약은 직사광선 이지만, 아무리 피해도 완벽하게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엣지백의 넣는 경우 엣지백의 재질도 확인해야 하구요.
몇 해 전, 케슬러의 모델들이 정품 엣지백 때문에 이염이 생겨 난리 났던 적이 있습니다.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안 빠져서 걍 썼네요.
시간가면 천천히 누래져요
특히유광은 심해요
재질에따라 황변되는것도 차이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