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에 와인딩이 뭘 말씀하시는걸까요?

2. 발사이즈 측정 다시 해보시고 줄일 수 있으면 줄여보세요.

   허리 넓은 해머 보셔야 합니다. 일덱은 대체적으로 허리가 얇아서

   쓰시려면 각도를 많이 올려서 와이드 버전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3. 바인딩 부츠는 그냥 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높은 플렉스의

   데크를 컨트롤하기에 똑같이 플렉스 높은 부츠와 바인딩을

   쓰시는게 부츠손상도 줄이고 힘전달도 용이합니다.

4. 길이는 160~165. 데크 종류는 많이 검색해보세요. 같은 질문 많습니다.

보통 커스터마이징 지원 안하는 양산데크들 경우
허리 사이즈가 260이 제일 큽니다.
허리사이즈 260맞추셔서 그중에 길이
160초반대 선택하시는게 좋아보이구요
부츠는 편한거 신으세요. 발아프면 답도 안나와요.
붓아웃을 극복하는 방법은 첫번째로 높은각도
두번째로는 더비사용이 있구요. 데크 허리는
기본적으로 깔고 시작합니다.
일단 발이 크시니 바인딩은 플럭스 추천합니다.
붓아웃 잡아도 바인딩 토 스트랩(빨래판)걸려서
휘어져 짤라야 하는 경우 생깁니다.
플럭스 바인딩은 토스트랩 가이드? 같은게
있어서 토스랩 쓸려도 빨래판 안 휩니다.
보통 전방기준 뒷발에서 붓아웃 나실텐데요.
뒷발각도 30도 이상 꺽으셔도 무리 없으시면
뒷발 셋팅 좀 쎄게 하구요 무리 오시면
더비 올리셔서 포지션 위로 잡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많은분들이 280이상 왕발이면 풀 커스터마이징
이 정답이라 하시는데 극복할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295발 크기 입니다.
데크허리260 도넥라이저더비 뒷발각 36도
셋팅으로 토 스트랩 조금 쓸리지만 신경쓸정도로
쓸리진 않습니다.

글쓴이 님의경우 저보다 발 20정도 작으시니
데크허리260. 더비or뒷발 고각 설정하심
붓아웃 해결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280이면 데페 시막 포기하시고 N8 하시는게 나으실듯..

오가사카 오르카 163 허리 267입니다. 생각보다 잘 넘어가요

280이면 웬만한 데크 다 붓아웃 납니다. 

1. 허리 넓은 해머덱을 찾으세요. 

2. 부츠는 무조건 외피작은 부츠(버튼 룰러가 외피 큰 편이 아니니 그냥 써도 됩니다)

3. 더비를 쓰세요. 붓아웃 스트레스 받으면 걍 더비 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허리 260이상 데크를 추천합니다. 

바인딩은 m size를 쓰세요.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바꾸게 됩니다. 

분명히 기억하세요

280 왕발은 카빙하는기에 정말 에로사항 많다는걸 말이죠. 

내가 카빙이 안되는건 장비탓일까.. 실력탓일까로 매일 고민합니다. 

나중에 보니 장비문제 실력문제 둘 다 더군요.... 

바인딩이 아마 버튼 카르텔인것 같네요  커스텀은 데크 이름..

부츠랑 바인딩은 그대로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나중에 급사나 고속으로 타실때 좀 더 하드한게 필요하다고 느껴지시면 그때 바꾸시면될 것 같아요

데크 길이는 160 내외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길게타시는분들은 165 이상도 타시구요

아무래도 발이 크시다보니 윗분들 말씀대로 허리 최대한 넓은 데크를 찾으시는게 좋아요

더비를 올려도 되긴한데 더비가격도 꽤 나가다보니...

일단 바인딩 각도는 무조건 고각으로 돌리셔야해요

데크허리도 최소 260이상 사이즈는 찾으셔야 합니다

안그럼 엣지 많이세우면 무조건 붓아웃 날거예요

일단...얘들은 풀해머가 아니라 세미해머긴한데

2021 오가사카 FC 163W 사이즈가 허리 265

2021 오가사카 FC-S 163W 사이즈가 허리 266 이네요

노빌레가 원래 넓었는데 1920시즌부터 허리가 좀 좁아져서...

162사이즈도 허리가 259로 바뀌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