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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에 비해 하이백 자체는 단단 하지 않지만
무조건 단단하다고 좋은 바인딩은 아닙니다
일단..
타가 바인딩 사용 했던 유저로서 소감은
내구성이 쫌 약한거?
제가 타가 2년쓰면서 하이백 양쪽 찢어먹고 힐컵플레이트 5번 교체 했는데
플레이트 같은경우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아마 상위호환이 드레이크 레이다 일듯합니다.
무게 자체는 당연히 xv가 더가볍구요
xv같은경우는 2피스 바인딩 타가는 3피스 바인딩이고
풋배드에 칸트 기능이있어서 예전모델은 3.5도 까지 패드가 있었는데
신형은 잘모르겠네요 2도까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반응성 같은경우는 xv 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롬타가는 xv보다 확실히 풋패드의 높이가 있어서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저같은경우는 높이가 높은 타가가 더 좋았구요
xv 같은경우는 스트랩 문제가 좀많았어서
결국은
타가의 스트랩을 xv에 달아 놓고 사용중입니다 ㅋㅋㅋ
XV랑 비교보다는 예전 XF렁 비교가 더 맞을듯 합니다.
좀더 무겁고 XV에 비해 반응성은 떨어지지만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포캔트 기능이 들어가 있는것이 특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