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이용안내]

데크 고민중인데 다 타보지 못해서 시승하셨던 분이나 현재 타고계신분들의 솔직한 시승기가 궁금합니다!


각각 데크의 성격이다르겠지만 어떤 스타일이면 어떤데크를 추천하는지도 부탁드립니다!

엮인글 :

F2한노

2020.03.09 14:25:45
*.153.146.31

추천
1
비추천
0

저라면 닥 도넥사버우드

김파더기

2020.03.09 15:00:51
*.130.214.52

닥이군여! 고맙습니다 답변!

소이망

2020.03.09 14:53:09
*.252.90.110

추천
1
비추천
0

저도 다 타보지는 않았습니다.

도넥 사버우드 피텍스 타고있어요


일단 무겁습니다. 하지만 무거운거치고 조작감은 아주 좋더라구요 

말리기도 프레스를 줄줄할면 휙휙말리고 내리쏘려면 또 내리쏠쑤있고 좋아요 ~ 

김파더기

2020.03.09 15:01:14
*.130.214.52

피텍스의 체감은 어떤가요? 투자할만한가요? 

소이망

2020.03.09 15:02:52
*.252.90.110

노 피텍스를 타보진 않아 비교해서 뭐라 말씀드릴순 없겠는대


잔떨림이 없는 느낌은 납니다. 

묵직하게 박은거 그대로 쭉 밀고나가는느낌이랄까 ㅎ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무게에 대한 부담만 없으면 좋습니다.

대신 오래타면 발아파요 ㅠㅠ 


도넥타는토마스

2020.03.09 19:07:47
*.216.36.219

현 도넥 타고 있습니다.


피텍스 체감은 진짜 무겁습니다.

차이가 큽니다. 올리고 안올리고.

근데 무거운건 들고다닐때 순간이고, 슬로프위에서 올라 타는 순간 조작감, 진동감소, 무게로인한 엣징 & 그립력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으로는 그만큼 체력이 많이 빨립니다. 무거운 데크를 조작하는데 그만큼의 체력이 필요하니깐요.

(도넥의 장점중 하나가 피텍스라고 생각합니다 ^-^ 올리시면 후회 없을겁니다!)


도넥 사버우드와 비교하려면 아벨 원티탄 or 데페 Ti 는 상대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당

개인 차이가 분명 있겠지만, 최상의 조작감과 오토카빙을 느낄수 있는 도넥으로 오시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9] Rider 2017-03-14 96439
223254 데크추천부탁드려요! [1] 김도련 2020-03-09 304
223253 도넥 데크 구매 질문이있습니다 [16] 므느으르흐 2020-03-09 704
223252 입문 데크질문 [2] 자생한방 2020-03-09 311
223251 해머데크 사이즈 [10] 호구잡기장인 2020-03-09 535
223250 안녕하세요 이번에 예약구매 처음해보려는데요! [4] 후잉이 2020-03-09 344
223249 해머해드 사이즈 질문 [4] 똥누다쥐낫어 2020-03-09 378
223248 입문용 장비 사이즈 질문입니다. [6] 풀루 2020-03-09 349
223247 버튼 부츠도 열성형 되는건가요? [3] Mlll 2020-03-09 412
223246 SG 스노우보드 예판시기가... [19] 개카빙 2020-03-09 1042
223245 종아리 통증 질문입니다 file [24] 비발디의노계 2020-03-09 649
223244 rx타시는분 [8] 일산칸예 2020-03-09 587
223243 용평vs휘닉스 [14] 오징오 2020-03-09 603
223242 첫 용평 라이딩 후 발통증 [8] 초보노원강촌 2020-03-09 385
223241 크림왁싱 [11] 경준민 2020-03-09 454
223240 보린이 온라인 보드구입관련 질문 [8] 무지는단무지 2020-03-09 374
223239 보드 상판 도색 [7] 라이더꼬북 2020-03-09 450
223238 1718 컨택프로 디스크커버 루엘파 2020-03-09 84
223237 노빌레 sbx vs 라방셀 sbx [13] 런천미트 2020-03-09 580
» 데페 ti와 도넥 사버우드, avel 싱글 데크 비교좀 부탁드립니다ㅠㅠ [6] 김파더기 2020-03-09 481
223235 보린이가. 데크에대해 진지한 상담 부탁요... [12] 캐츠비 2020-03-09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