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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7:50:46 *.114.88.115
2019년 말부터 2020년 지금까지 총체적 난국의 흐름 입니다..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이 꼬이는 형상이죠.. 저도 길어지는 재택근무로 인한 알수없는 조바심이 슬슬...ㅎㅎ
2020.03.12 17:52:36 *.158.106.149
2020.03.12 17:58:21 *.114.88.115
분명 이 조총 같은 시간도 지나 가겠지만.. 휴유증이 만만치 않겠지요...
2020.03.12 18:00:05 *.158.106.149
2020.03.12 18:04:26 *.203.62.28
에효~~ 언넝 이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야~~~
2020.03.12 18:05:45 *.158.106.149
2020.03.12 18:08:53 *.38.48.112
2020.03.12 18:12:57 *.158.106.149
2020.03.12 18:33:26 *.236.170.82
2020.03.12 19:07:11 *.158.106.149
2020.03.12 19:51:58 *.111.14.227
2020.03.12 22:01:44 *.158.106.12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20.03.12 19:56:20 *.124.181.169
2020.03.12 22:02:20 *.158.106.128
그러게요 선배님 앞에서 너무 엄살쟁이 였나요 ㅎ ㅎ 머라도 해보려고 발버둥 중입니다 ㅎ
겨울만 바라보고 사는데 비시즌에 무얼하든 살아 남아야죠 ㅎ
2020.03.12 19:56:48 *.249.243.233
2020.03.12 22:03:00 *.158.106.128
그렇죠 머 각자의 위치에서 다들 고민과 걱정 안고 사는게 인생 아니겟습니까 ㅎ
저도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ㅎ
2020.03.12 21:12:37 *.231.182.39
2020.03.12 22:03:14 *.158.106.128
늘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말씀 !
2020.03.12 22:05:15 *.231.182.39
2020.03.12 22:26:29 *.158.106.149
2020.03.12 22:38:20 *.38.10.157
2020.03.12 22:59:53 *.158.106.128
힘은 내야 하는데 후 한숨만 그저
2020.03.12 22:48:03 *.133.199.225
2020.03.12 23:00:09 *.158.106.128
티 나게 계좌로 쏴주셔도 되요
2020.03.13 02:20:02 *.203.227.53
2020.03.13 11:57:35 *.158.106.149
2020.03.13 10:23:11 *.122.144.72
서울은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요,,,이 국면이 좀더 길어질듯 합니다
잘 겨뎌보아요,,,
2020.03.13 11:58:00 *.158.106.149
2020.03.13 13:11:39 *.62.172.111
서울이 걱정입니다..
2020.03.13 14:25:33 *.223.18.182
2019년 말부터 2020년 지금까지 총체적 난국의 흐름 입니다..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이 꼬이는 형상이죠.. 저도 길어지는 재택근무로 인한 알수없는 조바심이 슬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