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시즌은 중고 데크로 7번정도 스키장 다니면서 “슬라이딩턴”과 베이직 카빙 정도 조금 할줄아는 실력으로 시즌종료 했습니다.
보드에 재미를 많이 느껴서 20-21시즌 새장비를 갖추려고 하는데, 고르지를 못해서 주문했다 취소했다 반복이네요..ㅜㅜ
일단 제 라이딩 성향은 속도를 좀 즐기는편이구요, 유튭 보면 “리키”님 처럼 슬라이딩턴과 함께 카빙을 같이하면서 중상급 경사를 내려오고 싶어요.(약간의 트릭)
또 속도를 즐기는 편이다보니 현재 “18 -3” 으로 탓었는데, 다음시즌엔 전향으로 바꿀 의향이 좀 있습니다.. ㅎㅎ 일단은 제가 지금까지 봐온 데크들 중에서 한번씩 추천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 캐피타 bsod
2. 오가사카 fc-s
3. 그래이 마하
4. f2 엘리미네이터 카본
5. 노빌레 N8
6. 도넥 피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