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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시즌 앤섬 155 전향 감만 익히고 다음시즌에 판매
두번째시즌 데페우드 157 시즌말 실력업하며 너무 말려서 방출했습니다.
세번째시즌 F2카본 158 정말 만족하며 탓으나.... 디자인이 너무 정이안가서 방출..
네번째시즌 오가 FC-S 162 라이딩엔 아주 만족하며 탓으나.. 카빙트릭 연습하기에 허리가 단단해 방출..
이제 진득허니 세시즌넘게 타고싶어요...서브덱(나이트로 마운틴) 있음..
다음시즌 데크로 시막 160과 소울159 고민중입니다.
트릭에 재미들려서 드스, 널리 스위치, 널빽3, 널3 등등 연습하다 부상으로 마무리..
FC-S는 허리가 너무 단단해서 토션주기가 좀 버거웠어요 ㅠㅠ 스펙에비해 길이가 좀 길기도했지만(162)
소울은 데페랑 별차이없다길래 데페에 대한 안좋은기억이있어서 시막그냥 갈까 고민이네요
둘다 타보신분 비교좀 부탁드려요
저는 소울 한표! 시막은 내년 바뀌어서 나오기 때문에 내년 모델이면 또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