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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3:35:12 *.223.26.118
2020.04.07 13:46:10 *.210.255.32
2020.04.07 14:46:05 *.203.62.28
요샌 뽀뽀도 잘 안 해주구... ㅡ. ㅡ
극 공감합니당~~~
딸래미 5학년인데... 이제 아빠랑은 뽀뽀하기 엄청 귀찮아해요 ㅡㅡ;
2020.04.07 15:30:05 *.210.255.32
2020.04.07 14:50:41 *.38.24.9
2020.04.07 15:30:50 *.210.255.32
2020.04.07 15:06:47 *.109.235.44
2020.04.07 15:31:23 *.210.255.32
2020.04.07 15:11:54 *.223.37.200
딸은 초등학교 2학년 되니깐 아빠와의 뽀뽀를 거부 하더군요.. 자기도 여자라면서... ㅎㅎ 그래도 가벼운 포옹은 허락했는데.. 3학년이 되더니 그마저도 거부를... 이제는 다 컸다고 하면서 .요즘은 눈이 마주치면 왜 보냐고 시비를 걸어 옵니다.. 무써버요...ㅋㅋㅋㅋ
2020.04.07 15:32:32 *.210.255.32
2020.04.07 17:38:16 *.166.247.110
댓글 읽다가 눈물 나려구 해요.. ㅠ.ㅠ
2020.04.07 16:26:35 *.179.48.72
아빠가 주책이라..................
2020.04.07 17:27:53 *.210.255.32
2020.04.07 17:36:50 *.62.22.13
딸은 아빠 닮는대요. 몸매 얘기 아녀요. ㅋ
2020.04.07 18:12:47 *.210.255.32
2020.04.07 17:52:21 *.146.21.177
2020.04.07 18:13:45 *.210.255.32
2020.04.08 06:14:04 *.146.21.177
2020.04.07 20:14:33 *.184.236.79
아빠가 측은하게 보였나 봅니다... 딸은 남친 생기면 아빠는 용돈 듬뿍 주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고... 아들은 중딩인데 뽀뽀를 허락...왜 아들한테 뽀뽀를 하시죠...ㅋㅋㅋㅋ 이제 아이들은 그들만의 세계로 바라보며 있습니다.. 아빠는 아내에게 더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결론은 아내에게 뽀뽀를~~~~ ㅎㅎㅎㅎ
2020.04.08 06:19:07 *.146.21.177
2020.04.07 20:25:10 *.176.50.117
와!! 은채 꼬꼬마인게 어제 같은데 벌써 많이 컸네요
2020.04.07 21:39:51 *.228.86.212
글츄? 그래도 저한테는 여전히 꼬꼬마예요. ㅎㅎㅎ
2020.04.07 20:57:20 *.203.227.53
은채한테 그래다간 잔소리쟁이가 한명 플러스 됩니다..
2020.04.07 21:41:10 *.228.86.212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며칠 전에 아이폰 개러지밴드 앱으로
녹음을 한번 해봤는데요, 좀 있다가 올려볼게요. ㅎㅎㅎ
2020.04.07 23:01:41 *.203.227.53
기대하고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