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것도 중독인지...듣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더 강력한 사운드를 찾게 되는데...

외산이나 국산이나 요즘 이런류의 음악을 안하는지 새로운게 없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하긴...밴드 자체를 안하니...

영철형아 ㅋㅋ 재만횽아

"모든 사랑하는사람들을위해 씨크릿 러브~~~~  (라이브중)

vassline은 데스메탈쪽이 아니긴 하죠 ^^

초창기 하드코어를 하다 현재는 메탈코어를 한국에서 젤 잘 구현하는 밴드라 좋아라 합니다 ㅎㅎ

솔직히 음악이 전업이라면 월드 투어도 하겠지만 원래 직업이 있어 음반 작업 및 공연도 자주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버트심슨//

제가 장르 구별을 잘 못합니다.

바세린을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었죠. 한국 락은 이럴 것이다 라는 편견을 깨부셔 줬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씽씽(이희문)' 역시 충격이었어요.

음악이란 게 참 요물인 거 같아요.  

어떨땐 비오는 밤 거리에서 바이크 액셀을 끝까지 쥐어 짜게 만들고, 어떨땐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바닷가에서 고요한 평화를 가져다 주거든요.

씽씽밴드 Tiny Desk 콘서트에서 처음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음악과 스타일 모두 정말 멋지더라구요

비주얼이 딱이던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고딩때 섭렵했어요. 그때는 충격...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데스가 있고,,,블랙이 있고 그런거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북유럽쪽은 메탈이 거의 대중음악 수준이라 그러데요. 부럽습니다. 

그러니 저변이 아주 넓겠죠.

여성 보컬이 그로울링 비스므리 하게 할 정도니까요. 부럽부럽이죠.

국내 여성,,,,오래전에 이브의 "히말라야" 좋아했었죠. 

북유럽 애들이 들으면 웃을듯요 ㅎㅎ

블랙이이 데스니....구분하는 글 보면 거의 논문수준이라서 이해하기 힘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주장들도 많고요.

저야 그냥 든는거만 좋아하니...모두 그냥 "아~~하드코어구나"...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는데요, 

아주 폭넓게 썰을 푸시는 분이라서 혼동될때가 좀 있어요.

아...이것도? 이것도? 이런 마음이요.

당민리뷰 저도 보는데 심심하게 말하는데 재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