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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10
안녕하세요
업체 단체에 그다지 우호적이지않은
동구밖오리입니다.
헝글을 하면서
많은 업체 단체분들의 이슈에 난입도 했었고
크고 작은 트러블이많았습니다.
이번사태가 발생하고 뒤돌아보니.
아 그래도 지금 까지 업체분들은 우여곡절 과정도 있었지만.
의심 의혹 가는 부분에 대하여
해명해주시고 인지하지 못한부분은 사과도 하시고
개선 약속도 하신곳도 있고..
그당시에는 해결안댓지만
차후에 보면 개선하실라고 노력하시는곳도 있던데.
이번에 뒤돌아보니 그분들은
규정같은거에 무지했을 뿐이고
개선하실라고 노력을 하시고 계시구나.
몰라서 그러셧던건지
사람들을 속일라고 그런건 아닐텐데
내가 너무햇던거 같네 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제가 취합할수있는 정보로 헛다리 짚어서
잘못하고
업체분에게 자세한 이야기 전달받고
제가 사과 한적도 물론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당시 너무 물어 뜯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뒤돌아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p.s 어디경찰서인지좀 알려주세요
오늘 한가해서 갓다오게요.
사과무새ㅋ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