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또는 아니시죠

아니 혹시또 라는게 몬가요.
설마 어제 서로 동의하에 작성된 문서로 이 모든 일이 끝났다 생각 하시는건지요?

어제 서로동의하에 작성댄 문서는 서류는 요청하니 심훈씨께서 서류줄수있는데 본인이 서류 주시는데. 조건을 자꾸 이야기하시고 같은 말만 하시니.

제가 그조건 들어주겟다고 서류 달라고 하니 못믿겟다 하셔서 서로 동의하에. 문서로 남긴거 아닌가요.

솔직히 그작성문서. 저한테 불리한 불공정협의문 입니다.

언제까지 줄수있는지 기간 이야기하면 같은말만 하시니. 기간 말안한거고.

이것저것 저한테 불리한조건으로 심훈씨말에 입맛에 마추어 작성해드렸는데.

모가 또 혹시인가요

혹시 저문서 작성 한걸로 이번일이 끝난거라 생각하시나요.????

저문서는 이번일을 끝내기위한 방법과 심훈씨의 조건을 들어준다는 문서입니다.

이번일 끝내는건 심훈씨가. 저 문서에있는 내용을

이행해 주시고 그근거 자료 팩트확인이 댓늘때 끝나는 것이고.

심훈씨가 주장하는게 팩트까지다 확인되야

재가 저조건을 들어드리느거지.

저한테 근거 자료를 주시기전까지 제가 아닐꺼라생각하는 글도 못쓰나요?

문서에 제가 그런 글 쓰면 안된다는 내용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