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상을 봤습니다.
역시 고구마 부페 현장이군요.
함께 하신분들 인내력과 평정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청문회 자리였는데, 인증 자료들은 아무것도 없었고주장 뿐이 었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군요.
오히려 그분 리플들보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이 상황에 대중을 겁박하는 건가요?
이제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만들었다는 제조사 증서가 있어도 아무도 안믿어줄거에요.
그 분 팀라이더들은 물론 구매자분들 어떻게 20-21 슬로프에 꽃스런 제품들 가지고 나올지. 믿음은 수치가 될 것 같네요.
이제 법적인 문제가 더 클거 같은데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브랜드와 심리상태 컨셉을 박쥐처럼 와리가리 하다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고 그분 브랜드의 설명표 언어처럼 진짜 사요나라 입니다.
그분에게 공격을 당했던 다른 국내 브랜드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일단 확실한건.. 벨리허브나 마운틴탑 벽면에 꽃보드 보이면 수근수근 이수근 외치고 갈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