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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당할까봐 알아서 내용지웁니다.
마음의 소리가 나오다니 저도 이제 아재인가봐요.... ㅠㅠ
Ps. 요즘게시판은 싸고 지우고 쓰고 바꾸고 하는게 대유행예감!
제가 무슨말을 했는진 모르지만 추천 감사합니다. ^^
제 수준이 저것밖에 안되서 죄송합니다. ㅠㅠ
아버님 어디가세요 ... 저 그런사람 아닌거 아시자나요 ㅠㅠ
성(聖)인드립의 왕 곰귀욤님이 친히 제글에 댓글을 주시니 감개무량하옵나이다!!
의도가 아무리 그래도 저도 똑같은 놈(者)일까 두려워 내용은 지웠어요~ ^^
저야말로 마음의 소리를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ㅠㅠ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죠! 저도 내용 지움요.
죄송합니다. 개소리한게 글이 올라간줄도 모르고 이제 부랴ㄹ부랴ㄹ 지웠습니다. ㅋ
뭐든 드리면되니 여기에 드림요~ 집요하신분이시네요... ㅋㅋㅋ
제가요? 왜죠? 민머리뚱땡인데요.... ㅠ
콘칩드시던분들보고 거울보니 자괴감이 느껴집니다. ㅠㅠ
당사자시군요? 관대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저한테 한 드립이었으면 원색적으로 비난했을텐데요.
아니 이거 쓰려다 참은건데 왜 글이 올라가있죠??
위에 제대로 짤올린건데 윗글을 지워야 하나...
주말동안 안들어왔다가 월욜새벽(응가)부터 글을 보니 참 더럽고 지저분하더라구요. ㅜㅜ 게시판에 욕한것 죄송합니다.
아하~ 넌 텔레파시! 하아~ 소리없는 느끼임~!
못보신것이 제 이미지를 위해 정말 다행인 부분입니다.ㅠㅠ
쪽~♡
지송해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살려주셔서 ㅋㅋㅋㅋ
아잇 내용을 지우셨군요 저도 쫄보라 공감하고 추천 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