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가 아직 정상이 아닌 관계로.. 스키로 도전했습니다.
50% 할인권을 무려 4세트나 주신 이클립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몸개그하다가 그나마 마지막 런에 아주 약간 감을 잡아가는 것에 만족합니다
오전 9시부터 무식하게 덥고(30도!)
타면 탈수록 열사병 경고가 울리는 것 같습니다.
초여름에 이런데, 여름에는 어떻게 탈지;;;
저번주는 강급이 있어 오전에도 사람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오전 오후 모두 한가한 느낌입니다.
다만 바베큐장은 언제나.. 인기만점
피스랩은 바베큐장 구경용으로 도입한건지 의심스럽네요..
그럼 모두 안보하세요!
오후에도 타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던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