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간 피스랩을 가면 먼가를 먹으러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심지어 어젠 늦게 도착도 했거니와 배불러서 3번 타고 접었다는...ㅠㅠ)
그간 먹었던게 족발, 치킨, 짜장, 짬뽕, 탕수육, 수제삼각김밥, 순대, 떡뽁이, 튀김, 라면 등등 ㅎㅎㅎ
어제는 진라면 + 오뎅 + 만두 + 파송송 입니다. ^^
좋으신 분들과 매일 이렇게 함께 타고 먹으니... 비시즌 후딱 지나갈 것 같네요.
ps. 어제는 첨으로 모기향을 피워놨는데... 효과 100% 입니다.

아...........................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