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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벌이가 궁금합니다...ㅋ
멋지군요.
저는 거의 10여년간 전방각도로 타고 있는데...저역시 땅줍기에 가찹습니다.^^
날아가는 스님이 어떤분인지 몰라도 분명 고수분이실테고... 저는 초보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인데. 토우턴은 상당히 매끄럽네요. 엣지각도 괜찬으시구요.
다만 힐턴에서 다운의 크기보다 엣지의 각이 조금 아쉽네요.
이러한 라이딩방식을 원하신다면. 조금 로테이션을 퐁해 상반신을 오픈해주셔도 괜찬습니다.
단순하게 상반신을 오픈하는게 아니라. 상반인 오픈시 몸의 근육움직임이나 하체 근육과 다리 각도라 더욱 튼튼하게 버팀이 되고. 엣지각이 더 살아 납니다.
라이딩 제세또한 더욱 안정적이고요.
다만 허벅지가 터질듯한 펌핑이 오는건 어쩔 수 없지요.^^
엣지각을 좀 더 힘있게 주고 상체를 좀더 오픈하고 허리를 세워 주시면 훨신 다이나믹하고.
슬롭과의 거리는 거욱 가까워 질껍니다.^^
그와함체 상체 로이이션까지 다이나믹하게 이루어진다면 완전하게 슬롭에서의 저공라이딩을 마스터 하실듯~^^
다운은 하체의 각도를 줄이고, 상체는 조금 편 후에 팔의 각도는 조금 더 수평으로답고 엣지를 15도 이상 더 박아주시면 더욱 멋지실듯.^^
엣지 각도 70도 이상을 정복해 보세염~^^
앞에 줏을 물건이 없으므로 무효!! ㅡ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