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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심히 고기와 술을 쳐묵쳐묵 하고

 

오늘 숙취에 힘들고 비몽사몽 거리고 있을때

 

마침 네이트로 메시지가 오더군요..

 

'네이트 피싱'

 

올레..졸리고 힘든데 잘됐다

 

데리고 놀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참을 데리고 놀다가

 

욕한마디 해줬더니

 

수백마디 욕을 하고 로그아웃하네요..

 

 

 

아..왠지 진거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욕좀 더 해줄걸 ㅠ_ㅠ

엮인글 :

은수달

2010.12.22 14:07:37
*.141.102.105

오늘 한우먹으러 갈래요?ㅋㅋㅋㅋ

상어형님

2010.12.22 14:11:16
*.247.158.7

사주시는거죠?? +_+

 

잘먹겠습니다~~ ^-^

은수달

2010.12.22 14:14:10
*.141.102.105

저는 안가구요;; 응?;

박히철

2010.12.22 14:12:34
*.134.41.211

저도 사주세요!

성우 형돈이

2010.12.22 14:31:21
*.42.97.21

서든하다 초딩한데 케발린 기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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