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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얘가 10살이나 먹고도 정말 이렇게 귀엽거든요!!!
딴건 아니고 고양이 자랑좀 하려구요!!
2020.08.27 22:54:43 *.62.212.4
2020.08.27 23:26:08 *.244.37.33
우래기 젤리는 2탄을 기대해주세요:D
2020.08.27 22:58:12 *.36.159.200
2020.08.27 23:26:29 *.244.37.33
어디선가 간택의 은총이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20.08.28 08:32:21 *.62.179.156
2020.08.27 23:14:09 *.66.163.64
오렌지군요.........
2020.08.27 23:27:04 *.244.37.33
오렌지색이라서 오렌지 이름부터 정하고 데려온 오렌지 입니다. 가끔 오식빵, 오돼지, 돼렌지. 전자렌지, 가스렌지 등으로 불립니다.
2020.08.28 19:34:48 *.55.223.45
애증의 무주같은 느낌인가 보군요. ㅋㅋㅋ
2020.08.27 23:18:19 *.35.185.219
4년뒤에 어찌될지 ...
더 귀여울겁니다.
2020.08.27 23:27:28 *.244.37.33
첫째가 13살이니 아직 10살밖에 안된 우래기는 4년뒤에도 기대가 됩니다 :D
2020.08.27 23:29:06 *.38.8.110
2020.08.27 23:32:38 *.244.37.33
카프리썬 오렌지?
2020.08.28 00:08:43 *.86.132.195
2020.08.28 00:33:42 *.244.37.33
가필드 저 일산 식사동 오리고기집에서 10년전쯤 봤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ㅋㅋㅋ
2020.08.28 04:19:12 *.70.140.47
2020.08.28 12:52:36 *.244.37.33
자랑할 주인님이 세마리나 더 계십니다...또르르
2020.08.28 08:53:53 *.243.87.187
2020.08.28 12:52:53 *.244.37.33
혓바닥이 고급진 주인님이네요 :D
2020.08.28 09:50:49 *.215.145.165
에어컨 켜고 담요 덮는 부루주아...
2020.08.28 12:53:27 *.244.37.33
주인님 덕에 전기세 폭탄...
2020.08.28 09:59:36 *.217.168.90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2020.08.28 12:53:39 *.244.37.33
감사합니다 :D
2020.08.28 10:22:11 *.33.178.165
2020.08.28 12:54:01 *.244.37.33
나이가 먹을수록 애기가 되는 귀여움이지요 //ㅅ//
2020.08.28 11:52:09 *.244.198.4
아윽~나두 해보고 싶다...부러워요~~
저도 저희 동네 길냥이 자랑하고 갑니다~ㅎㅎ
2020.08.28 12:54:24 *.244.37.33
거참... 나중에 동네 고양이들 다 홀리도록 이쁘네요....ㅇㅂㅇ...
2020.08.29 00:10:51 *.111.11.148
2020.08.29 02:07:21 *.51.184.230
귀여운 고양이를 보여주신 보답으로 쥔님들 사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