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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핏자가 땅기네요.
집에서 핏자를 시켜먹는것 보단..
셀러드바에서 셀러드를 팍팍 산으로 쌓아 두면서..
피자를 빨고 싶네요.
콜라도 빨고..
한줄요약 : 역시 피자는 이탈리아 전통 핏자보다는 토핑가득 슈퍼슈프림이 진리.
2010.12.22 17:42:01 *.235.211.138
아시만한 분이 이시간에.....
저는 망할년회로.....한우 먹는다는......
2010.12.22 17:43:44 *.220.16.66
곰곰이 생각해보니..
근 60일을 평균을 볼때..
평균 3.5일마다 한우를 마셔서..
이젠 돼지고기가 땅기는 시기입니다..
한우도 한우 나름인듯 싶습니다. 한우라고 써있다고 맛나는 플라시보 효과는 이젠 없는듯...
2010.12.22 17:42:56 *.151.196.4
아!!! 제가 오늘 점심에 그랬는데 말이죠... ㅡㅡ;;
점심먹으러 사람들하고 나가는데... 왠지 피자나 치즈스파게티가 먹고 싶더라는....
'스파게티 파는집 근처에 없나~ 스파게티 먹으러 가실분~~??' 묵묵부답...
이노무 노인네들... ㅠㅠ 결국 날 해장국집으로 끌고 갔음.. ㅠㅠ
2010.12.22 17:44:30 *.220.16.66
그럼 저녁에 핏자집으로 ㄱㄱㅆ.!!!!
2010.12.22 18:22:52 *.151.196.4
오늘 저녁은.. 또!! 노인네들이 맨날 먹는 닭한마리 먹으러 가자기에... 쭈꾸미로 꼬셨습니다~~
오늘은 쭈꾸미에 쏘주~ 캬~~~~~~~~~~
2010.12.22 17:43:51 *.114.78.21
하아.........
야근으로 컵라면이나 먹어야 할 기세;
2010.12.22 17:46:12 *.220.16.66
야근으로 컵라면 TT
대표님에게 핏자집 전번을 날려주세요.!!!!
2010.12.22 17:51:33 *.114.78.21
대표님께 사직서를 날리고싶은 오늘입니다.
2010.12.22 17:44:29 *.98.39.145
전 오늘 보리굴비 + 간장게장 먹으러 갑니다. 꺄아~
꽃등심 + 사시미로 바뀔수도 있어요~
2010.12.22 17:47:04 *.220.16.66
꽃등심+사사미를 드신다면..
사사미를 비냉에 싸 드셔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보리굴비+간장게장은 역시 밥도둑.!!!!
2010.12.22 17:52:45 *.12.218.101
고르곤졸라 피자가 냉장고에 3조각 남아 있는데...
데우기가 귀찮아서;;ㅎ
2010.12.22 17:54:11 *.95.139.36
아이스 핏자도 즐겨보세요.~!!
색다른 맛..
2010.12.22 17:53:04 *.32.131.106
너무하세요....이글보고..도미노 피자가 땡기자나요~~흐미
살빼야 하는디 ㅋㅋㅋ
2010.12.22 17:54:37 *.95.139.36
전 오늘 홍대 핏자헛 가고싶네요.^^
2010.12.22 17:55:16 *.151.163.88
점심에 화덕 피자 먹은 1인;;;
2010.12.22 17:56:06 *.95.139.36
어떤 토핑인가요.??
왜 우리나라는 핏자집에서 술을 않파는지 모르겠어요.
생맥주에 핏자도 참 괜츈은데 말이죠ㅣ.
2010.12.22 18:05:42 *.219.18.20
워커힐 호텔 피자힐 가면 맥주 팝니다~^^
2010.12.22 18:17:56 *.140.166.13
저도 요즘 자꾸 피자가 땡기는데`~ 좀 자제를 해야하는데~~ㅜㅜ 배에 살이 자꾸 쪄여~~ㅜㅜ
아시만한 분이 이시간에.....
저는 망할년회로.....한우 먹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