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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124cm 발사이즈 210입니다
장비를 시즌렌탈할경우 대략 15만 근처 잡히는거같던데 그럼 2년이면 30정도 잡힌다 하면
http://bestsnowboar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07403&xcode=052&mcode=001&scode=014&type=Y&sort=regdate&cur_code=052001&GfDT=bmp3Ug%3D%3D
데크 사이즈 108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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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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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사이즈 220 10만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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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사이즈 220 15만
으로 구매해서 2년정도 쓰고 중고로 파는게 더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현재 낙엽은 잘하고 비기너턴 조금씩 하는 수준입니다.
전 주로 큰 딸아아와 함께 타고 있는데요, 올해 10살 입니다. 6살(12월) 부터 스키스쿨 했었구요, 같은 시즌 7살(2)월 부터 랜탈해서 언덕에서 놀면서 보드에 입문하였습니다. 이후 부터는 이월 장비셋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올해까지 데크만 3장째 봐꾸고 있습니다... 참고로 데크와 보드복은 거의 해마다 봐꾸고 있구요, 부츠는 1.5시즌 꼴로 봐꾸는 것 같습니다.
자주 가실 계획이면 확실히 랜탈은 번거로워서 힘들구요, 개인장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만, 아이가 금방 자라다 보니 장비를 너무 자주 봐꿔주어야 해서 가능하면 중고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but 생각보다 중고 매물이 없다는것 ㅠ
가능하다면 중고로... 저 처럼 중고거래가 힘들거나, 기차니즘이 강하시면 더 늦기전에 이월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안쓴다고 뭘 팔거나 그런 성격이 아니기도하지만
제가본건 바톤30 바인딩10 부츠 8정도였는데 중고가가 8~10만하더라고요 20감가쳐도 1,2년간 5~10만사이라고하고 시즌 끝나고 점검/왁싱(맡겼을때) 하면 뭐 랜탈이나 구매나 거기서 거기인것같더라고요.
랜탈도 무조건 중고였으면 구매했을수도 있을텐데
새상품에 맘에 드는 제품으로 해주시길래 그냥 랜탈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 특히 유아는 니 첫 보드야 하고 간직해서 보여줄거아니면 구매할 필요 없을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