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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이었나요?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실련지...

 

휘팍에서는 트럭 대놓고 데크 싹 털다가 잡혔던 사건도 있었죠.

 

시즌방 풀상주원이 주말상주 하는 사람의 비싼 보드복 (블루 블러드 나 버튼의 마크 어쩌구 같은)을

게스트 지인에게 마구 빌려주거나 게스트로 온 마음이 있는 여성에게  다른 여성 소유의

사브리나 데크 빌려주는 일 등등은 애교 같은 해프닝 이었죠.

 

 

엮인글 :

취향

2020.09.23 09:22:06
*.212.31.189

아....... 그런.....

라커 공유하는(특히 용평은 연간라커라..) 분 장비를 털어 간 이야기는 종종 들어봤어도....

콜라뚱땡이♡

2020.09.23 09:26:12
*.101.195.20

총무월급으로는 덮을수없는 사건이네요;

제푸

2020.09.23 09:30:10
*.7.48.43

보드판 역대 사건사고 게시판 만들어 놓고 랭킹 매기면 개꿀잼일듯요 ㅋㅋㅋ

취향

2020.09.23 09:33:56
*.212.31.189

안그럴걸요....

보드판에 강력사건, 사망사건도 많은터라... 그닥 유쾌하지 않은 게시판이 될 거에요.

제푸

2020.09.23 09:35:04
*.7.48.43

그런건 스킵 해야죠... 가십거리 위주로..

덜~잊혀진

2020.09.24 11:45:02
*.166.247.110

봉고는 기억없고,

트럭은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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