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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것만 한 열개가 넘는것 같습니다.
휴게실은 노숙자마냥 온통 널부러져 있는 단체들 하며 편의점 김밥은 왜 다 동낸거야?
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
혼자타는 것도 서러운데 밥까지 싹쓸이를 해버리네요.
식당은 왜 또 그리 사람이 많은지 아주 바글바글 하네요.
이 놈의 단체들 언제 집에 가나요? ㅜㅜ
설질도 안좋아 짜증인데 아오~~~
2010.12.23 00:03:33 *.5.115.200
전 어제 대명 갔었는데 전부 단체들만...
개인적으로 온 사람은 저뿐인 듯한 착각까지 들었어요. ㅠㅠ
2010.12.23 00:11:47 *.207.166.187
지금 성우, 휘팍, 용평, 대명 단체 크리 아주 쩔어요
2010.12.23 00:15:24 *.207.166.187
그런데 휘팍 아니셨어요?
2010.12.23 00:07:51 *.123.141.168
그래서 혼자 탈때는 출격하자마자 삼각김밥사서 사물함에 쟁겨놓고 시작합니다
어차피 겨울이라 상하진 않더라구요
2010.12.23 00:13:09 *.207.166.187
야근끝나고 설마하고 안사갔죠. 가보니 이미 싹쓸이...
그건 그렇고 아무데나 널부러져 있는 노숙자넘들 좀 누가 안 치우나요.
너무 보기 안좋네요. 다른 사람들 쉬지도 못하게 하고 부츠도 못메서 화장실 가서 메고
2010.12.23 00:51:57 *.5.115.200
저는 휘팍 끊은 적이 한 번도 없는데...ㅎㅎ(앞으로도 없을 듯...)
전 하이원과 대명 시즌권자입니다. ^^
2010.12.23 01:19:40 *.72.200.215
저도 점심때 도착해서 허기달래야지하고 편의점들어갔는데..
센드위치가 몇개안남아서 뭔가 했더니 단체러쉬 ㅋㅋ
하지만 다행히 샌드위치는 나의 것.
2010.12.23 03:17:52 *.32.42.176
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나 밥 어떻게 먹으라고...
이 글은 슬픈 글....
전 어제 대명 갔었는데 전부 단체들만...
개인적으로 온 사람은 저뿐인 듯한 착각까지 들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