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더 펀펀하고 신나는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인기있는 제품들 말고 비주류 데크들도 경험하고 싶은데.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ㅠㅠ

캐피타 제품들은 슈퍼노바 말고는 못타봤다는...라이드도 못타보고, 심지어 버튼도 한번도 못타본..ㅠㅠ

제가 타 본 비주류 데크는....

라이드 워피그, 라이드 이름 기억 안나는 팔랑거리는 데크, 코루아, 파나틱, 오메틱, 사피언트, 자이온, 스모킨, (그리고 캐피타들...).... 또 뭐있더라....

라이드 타임리스 대여 가능합....ㅎㅎㅎ

저도 많이 타보려고는 하는데 소양이 부족해서 데크 특성을 잘 못느끼겠더라구요ㅠㅠㅠㅠ

ㅎㅎ 타임리스 은갈치 에디션 아닌가요.~~ 라이드 하이라이프 UL이 참 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제손에 들어오지 못했었죠..ㅠㅠ

네 은갈치 에디션입니다ㅋㅋㅋㅋ

저도 UL을 눈독들이다가 연이 닿지 않아서 후속을...ㅎㅎ

라운드랑 헴머 둘다 탈것 같습니다..매년 그랬듯이..ㅎㅎ 올해는 저도 데크빨좀 받아보고 싶은데..

사고싶은 헴머 매물이...안나오고 있네요...프로 중고러라서...ㅠㅠ

ㅎㅎ 아마도 제가 아카님을 먼저 찾을지도.......카메라 들고 다니시는분 찾으면 되나요..ㅎㅎ

케슬러는..더라이드, 더크로스는 둘다 타봤는데..크게 어려운 느낌의 데크는 아니였는데

알파인쉐입의 커스텀은 저도 경험을 못해봐서..^^;; 더크로스 같은 경우는...그립빨보다는.

데크를 날려 타는게 훨씬 잼났었던걸로 기억하는데...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만...^^;;

저야 기회가 있어서 타보게 된다면...정말 잼나게 잘 탈수 있습니다..ㅎㅎ

정확한 느낌은 뉴타입님 한테...페북..페메 보내서 피드백 받으시면 직빵일것 같긴합니다.`~

전체적으로 케슬러 데크들 평이.......딱 사용자에 실력에 맞게끔만 움직여 준다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ㅎㅎ 가성비를 1순위로 여기는 제기준에선...

우선 끝판왕 삼대장들은..다.....제외...옥세스, 케슬러, 시기..... 중고가...30~70..정도가..

마지노선입니다...ㅠㅠ

저도..얕은 경험이라.....제대로되 특성은 모르고....맛만 느껴본거죠.......매시즌..3장정도를..

돌려사용하다보니......메인데크라는 개념이 없는것 같습니다.....데크랑 한몸이 되야 할텐데..

친해질만 하면 이별.... 벌써 몇번째 이별을 한건지...ㅎㅎ

저도 HM은 정말 짧게 타본거라서 확실하게 느껴보진 못했지만..상대적으로 RX와 비교시에는..

완전 반대 성향인데 어마어마하게 무식한 티탄덱의 느낌은 아니라서~~ 어떤 성향으로 원하시는지를 먼저....

다른 후기들 보면...다루기 쉽고 티탄데크중에선 그나마 말랑하다고 하던데..비씨 같은 경우는...

연식에 따라 플렉스차이가 꽤 나는 경우가 많아서 몇년식인지도 중요하고...... 어마어마하게 무식한 느낌으로

라이더를 끌고가는 티탄덱에 비하면 그나마..묵직하지만 샤프한 느낌으로 즐길수 있다는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