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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려고합니다. (꾸벅)
저는 입문한지 2년차 된 보드꿈나무로 딥카빙,급사는 무리이며 기본 카빙은 꽤 잘 소화하는 수준입니다.
입문데크로 오가사카FC-S를 1시즌 타봤는데 제 실력이 부족한 탓 이겠지만 잘 안말린다? 단단하다? 의 느낌이 많이 들었고 아무래도 세미헤머다 보니 헤머를 사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말아타기, 딥카빙, 급사 모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고민이 되는 부분은 검색해봤을때 아무래도 급사나 딥카빙에 있어 우드 소재보다는 티타날? 티탄? 소재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실력이라는 가정)(굇수가 아닌경우)
고민1. 우드, 티탄 체감차이가 많이 날까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여쭤봅니다!)
고민2. 우드소재가 아닌 티탄소재의 데크를 사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고민3. 데페 타입알 / 라방셀 크로스 / 아벨 원티 이 외에도 티탄데크 추천부탁드립니다!
고민4. 원래 BC RX를 마음에 두고있었는데 우드소재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이 데크는 급사는 조금 버거울까요??
성향 : 100%라이딩 (숏, 롱카빙다 좋아합니다. 원하는 스타일은 동전줍는 말아타기?)
장비 : 오가사카 FC-S / 플럭스XF / 쓰락시스
스펙 : 173 / 60 / 250
(꾸벅)
다음 고수분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