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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만한 스놉 영화 아직 못 봐서 다시 소개해 봅니다.

   다들 아시진 않을터..

 

  First descent  최초 할강?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헬리보딩 하면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루트를 타게된다네요..

          여기 스노우보드 역사의 레전드들이 등장하고 숀 화이트도 나옵니다.  무서워 하는 척 ? 하기도 하네요..

 

  시즌 직전 기다리기 힘들면 함 보세요... 예? 더 힘들어진다고요.. 그건 책임 못 집니다. ㅠㅠ

엮인글 :

GATSBY

2020.10.14 10:36:20
*.149.242.189

출연진.......

1. 한나 테더. - 스노보드 선수 집안인 테더의 막내 꽃보더 입니다. 이때 참 상큼 했었지요. 오빠인 에이브 테더는 2001년 US오픈

하프파이프에서 준우승 했었죠.

 

2. 숀 빠머 - 레젼드 중에 한명이죠. 미친듯이 길고 얇은 데크를 주문 제작해서 탔는데, 그걸로 절벽에서 백플립, 프론트 플립

   다 하면서 탔었죠. 진짜 와일드한 보더 입니다.

 

3. 테리예 하큰슨 - 현재 살아있는 레젼드들 중 가장 존경받는 스노보더 이죠. 숀 화이트의 멘토 였기도 하구요.

    저도 이분이 하던 기술들을 비됴 테이프를 수십번 보면서 이불깔아놓고 이미지 트레이닝 했었습니다.

 

4. 트라비스 라이스 - 당시 프로들이 뽑은 가장 잘타는 프로가 2위가 숀화이트 1위가 트라비스 라이스 였습니다.

     파크에서 프로들이 영상을 찍고 있을때 트라비스는 산속으로 들어가 라이딩은 물론, 익스트림 프리스타일

   세션까지 프로들이 겁내 하는 것을 다 이루었죠.

    영상 보면 숀화이트가 절벽에 킥커 만들어서 뛰는 것을 살짝 두려워 한것이 나옵니다. 뭐 금방 적응해서

   바로 잘타긴 했지만요.

 

 

스크래치

2020.10.17 19:44:29
*.251.203.46

전 first decent 보다 트레비스 라이스의 the art of flight와 fouth phase 가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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