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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오랜기간해온 관광보더입니다.
작년 헤머덱에 입문하여 오가사카 163 fcw (허리 265mm) 를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부츠는 ride 트라이던트 280 착용중입니다.
이번시즌 조금 더 하드한데크로 갈아타고 싶은데
왕발로 인해서 풋아웃이 걱정됩니다.
뉴비를 위해서 의견 나눠주실 고수분찾습니다.
도넥같은 폭넓은 커스텀을 수용하는 제조사가 아니면
보통 스키장에서 자주보이고 여러사람눈에 디자인이
맘에드는 보드는 260허리 사이즈가 제일 큽니다.
더비 올리시고 타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데크2장 사용하면서 더비올려서 딱히 불편함
없이 사용중 입니다.
발크기는290 이구요 각 데크 셋팅은
허리260 도넥라이저원형더비 42/30
허리265 비스트더비 36/24
풋아웃과 신발코가 스치는 정도를 알아보는 쉬운 방법은
리얼 풋아웃은 토 스트랩이 씹혀서 꺽이거나
토스트랩이 눈에 눌려서 풀릴정도는 돼야 불편함을
느끼는 풋아웃 레벨이구요. 신발코가 좀 쓸리는건 별로
신경 안쓰셔도 돼요. 신발코 쓸림 신경쓰이심 본드코팅
신발코쪽에 하는것도 좋구요
보통 스키장에서 자주보이고 여러사람눈에 디자인이
맘에드는 보드는 260허리 사이즈가 제일 큽니다.
더비 올리시고 타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데크2장 사용하면서 더비올려서 딱히 불편함
없이 사용중 입니다.
발크기는290 이구요 각 데크 셋팅은
허리260 도넥라이저원형더비 42/30
허리265 비스트더비 36/24
풋아웃과 신발코가 스치는 정도를 알아보는 쉬운 방법은
리얼 풋아웃은 토 스트랩이 씹혀서 꺽이거나
토스트랩이 눈에 눌려서 풀릴정도는 돼야 불편함을
느끼는 풋아웃 레벨이구요. 신발코가 좀 쓸리는건 별로
신경 안쓰셔도 돼요. 신발코 쓸림 신경쓰이심 본드코팅
신발코쪽에 하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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