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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싼거고 익스트루디드 베이스에 대충 타다 버릴거면 왁싱을 안해도 됩니다.
중고지만 관리가 필요한 데크고 이걸로 계속 탈거다 싶으면 전문 튜닝샵에 맡겨서 왁싱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근데 한번 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몇 번 탈 때마다 계속 해줘야 합니다.
스키하우스 기계왁싱도 마찬가지로 몇 번 타면 다시 왁싱을 해줘야 합니다.
매 번 튜닝샵에 맡겨서 관리를 받기에는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좀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드를 계속 타실거고 스키장을 매주 가시면 왁싱용품을 구매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