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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롱이사랑님의 군복라이딩 제안 때문에 사회적 지위와 체면도 있는 (으응?)
사람인 전 나름 쵸큼 고민했더랬죠..
그러자 문득 떠오른 며칠전 아는 동생뇬님과의 대화......
지금 제가 그구덩이를 포크레인으로 파고 있는
찝찝하고 좋은 기분은 멀까요......ㅠㅠ
2010.12.23 12:16:36 *.218.112.140
구덩이 한두번 파보신것도 아니잖아요? ㅋㅋ
걍 맘에드는 구댕이 하나 골라서 들어가세요 ^^
2010.12.23 12:37:06 *.194.25.147
이번엔 좀 깊게 파는거 같아서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듯요
2010.12.23 12:16:50 *.114.78.21
ㅌㄷㅌㄷ 모종삽으로 조금씩 조금씩~
2010.12.23 13:15:38 *.194.25.147
인생 머있나요? 한방이죠!! 윙?
2010.12.23 12:17:56 *.96.12.130
같이 파드려요? ㅋㄷ
2010.12.23 13:17:51 *.194.25.147
거절한다...............요
2010.12.23 12:28:56 *.214.157.185
저 범퍼카 누군지 알겠다`~ㅎㅎㅎㅎ
2010.12.23 12:38:27 *.129.243.109
저 범퍼카 누군지 알겠다`~ㅎㅎㅎㅎ(2)
전 다른 구덩이를....으응?
2010.12.23 12:43:04 *.94.44.1
구댕이 파기만 하시면 밀어드리는건 제가.....
2010.12.23 13:23:10 *.194.25.147
제 스스로 뛰어 들테니 그 구덩이에 소주나 한병 던져 주세요
2010.12.23 13:04:09 *.217.176.32
훗~ 군복보딩....기대기대
구덩이 깊게 파시는듯..
2010.12.23 13:20:16 *.194.25.147
함께 빠져 보아요~
구덩이 한두번 파보신것도 아니잖아요? ㅋㅋ
걍 맘에드는 구댕이 하나 골라서 들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