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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시즌이 다가옴에 한껏 들떠 바인딩을 세팅하던중, 제가 해둔 세팅이 올바른지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렇게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의 데크는 18/19 SLASH AURORA 155 입니다.
사진의 빨간 박스에다가 바인딩을 결합해두었는데, 이와 같은 세팅이 올바른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3 20:08:40 *.143.69.66
2020.11.03 20:16:32 *.134.153.86
그냥 뒷쪽으로 몰아서 해보려고 하다보니 스탠스가 넓어진거 같습니다..
스탠스는 조절해야될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바인딩 위치는 테일을 조금 짧게 쓰기 위함이였는데 무리한거 같기도 합니다..
2020.11.03 20:41:31 *.38.36.43
2020.11.03 20:47:13 *.134.153.86
역시 정답이란건 없군용. 조언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데크는 w캠버 데크라서 저런식의 세팅이 올바른지 궁금했습니다..
2020.11.03 23:47:19 *.187.162.209
정답은 자신이 가장~~~~~~~~~~~~~ 편한자세 입니다 (테일을 길게 주는것만 빼고 ㅋ)
2020.11.03 23:53:40 *.134.153.86
답변 감사합니다.
스탠스를 54로 줄이고나서 조금 편해졌습니다!
2020.11.04 09:00:26 *.39.246.251
바인딩 센터링에 문제없다면 데크 길이방향으로 놓고 뒤로 밀어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2020.11.04 09:03:36 *.30.118.207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 관심있어 많이 다루었어요.
boardoc.tistory.com
셋백은 개인적인 것으로 자세가 공격적으로 노즈 쪽으로 무게를 많이 싣는 스타일이라면 좀 충분히 주어야 안정적이 되죠.
2020.11.04 09:26:45 *.169.208.235
2020.11.04 09:31:34 *.30.118.207
제가 감사합니다. ^^
근데 스탠스 엄청 넓게 가시네요